부마위키:선후배간 하극상 사건#1

<소제목>발단</소제목> 1학년에 <링크 문서={한태영}>한태영</링크>,<링크 문서={강민지}>강민지</링크> 2학년에 <링크 문서={권세원}>권세원</링크>,<링크 문서={박우빈}>박우빈</링크>이 6월 24일 롤을 하게 되었다. <소제목>전개</소제목> 첫판을 승리로 끝낸 강민지는 긴장이 풀렸는지 권세원 선배와 박우빈 선배에게 누가 어느 라인이었는지 몰랐다고 하기엔 선배들한테 너무 많은<취소선>(꼽을 주었다)</취소선>지적을 하게 되었고 두 선배는 나중에는 웃으며 역시 MZ라며 칭찬을 하시게되었다. ㄴ 당시 권세원은 정글이었는데 좀 못하니까 대놓고 채팅창에 &quot;ㅈㄱㅊㅇ&quot;친다음에 실수로 친 척 &quot;아 죄송합니다&quot;를 갈겼음. ㄴ + 같은 팀 야스오에게 사랑의 구애를 박고 야스오가 대답하지 않자 &quot;차단했네 ㅅㅣ123발련이&quot;라는 채팅을 갈겼음. <소제목>결말</소제목> 4판의 게임을 성공적?으로 끝내며 다음을 기약하게 되었다. <취소선>강민지의 앞날을 응원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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